ICCF, 20만 회원 서명캠페인 전개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 전국 지회 및 지부 각계각층의 서명 이어져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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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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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사단법인 국제문화교류재단(ICCF, 이사장 김영규)은 나눔과 사랑을 실천을 위한 참여로 국내외 소외계층 돕기와 의료 나눔 확산을 위해 ‘20만 회원 서명 캠페인’을 진행한고 밝혔다.
ICCF(International Cross Cultural Foundation)는 인간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설립 목적으로 국제적인 문화교류 및 교육문화사업, 소외계층 돕기, 의료봉사 및 국내외 소외계층 후원과 지원 사업 확산에 앞장 서 왔다.
현재, 국제 UIA 연합 기구에 등록, 빈곤국가 지원 및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 봉사 팀을 포함한 다수의 봉사분과와 지회 및 국제 지부들을 두고 UN 등록 등을 추진 중이며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재단의 회원사들인 국내 많은 기업인과 단체장들 및 학자, 대학생, 주부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잇따라 참여하며 폭 넓은 지지를 얻으며, 서명운동 하루에만 국제문화교류재단 지회 및 지부에서 1만여 이상의 사람들이 서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서명운동은 회원들의 지지 및 활동기반을 보다 다지기 위하여 5월 한 달 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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