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이지 않은 나눔과 봉사로 기쁨을 전하는 국제문화교류재단 임직원

감사는 나누는 것이고 기쁨은 전하는 사람이 받는 사람 보다 크다고 말하는 재단 대표

김소윤 기자 승인 2018.06.30 23:21 | 최종 수정 2018.07.01 01:56 의견 0

<전신마비 1급 장애인을 찾아 의약품과 의료비 지원을 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

홀로 사는 노인들을 찾아 의약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

누군가에게 나누는 기쁨을 주는 것은 나 자신을 먼저 돕는 것이라고 말하는 국제문화교류재단 김영규 이사장은 누구나 행복하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하고 더블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이사장은 거짓과 가식으로 행동하는 봉사자들로 인해 모범이 되는 성실한 봉사자들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을 덧붙였으며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고 남을 평가와 판단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악한 사람이 선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일도 없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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