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F 국제문화교류재단 2018년 전국임원 총회 열린다.

국제단체, 국제문화교류재단이 2018년 전국 임원 총회를 국회에서 연다

이성은 기자 승인 2018.10.20 00:31 | 최종 수정 2018.10.20 08:37 의견 0

국내의 대표적인 국제단체인 ICCF 국제문화교류재단(이사장 김영규)이 오는 23일 대한민국 국회 본청에서 전국 지회가 모이는 임원 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국회의사당 본청

국제문화교류재단은 국제적으로 해외에 지회를 둔 국내의 대표적인 재단으로 미국지회, 동남아 국가 필리핀, 몽골,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여러 나라에 지회를 두고 있으며 아프리카 가나, 탄자니아, 콩고에도 지회를 두고 국내는 16개 지회가 활동하는 국제단체이다.

이번 임원 총회에서는 사회 공헌을 위한 재단의 목적을 소개할 것으로 보이며 지회들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한, 빈곤층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가의 지원 없이 자체적으로 확보할 방법을 찾았다고 덧붙였으며 그 방법은 국가를 위하고 사회를 위하는 공동의 이익이 되고 많은 일자리 창출이 되는 사업이 될 거라고 전했다.

빈곤국 국민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일 이며 소외 받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일이 될 거라는 ICCF 재단의 활동에 기대를 모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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