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장소 다른 느낌 유영상 작가 作 '내가 변했어'
유영상 사진작가는 같은장소를 계절마다 가서 사진을 담는것을 즐겨한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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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4:31 | 최종 수정 2019.01.2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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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소 다른 느낌' 유영상 작가 作
유영상 사진작가는 같은장소를 계절마다 가서 사진을 담는것을 즐겨한다.
여러가지를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사진
기억해야 하고
찾아가야 하고
타이밍이 맞아야 하고
카메라가 있어야 하고
분류하고 보관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걸 담고 싶은 마음이 소중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또 한가지 유영상 작가는
보이는 풍경이 달라 다른 느낌도 있지만
무엇보다 유영상 작가 스스로 마음이 많이 달라져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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