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원대 다단계 사기범 '12년 복역 중 천억 원대 또 사기'

백경진 기자 승인 2019.02.12 20:39 | 최종 수정 2019.02.12 20:56 의견 0

다단계로 단군 이래 최대 사기범 '주수도 회장' 2조 원대 사기로 12년 복역 중 출고 3개월을 남겨 놓고 수감 중 측근을 통해 다단계 회사를 운영하여 천억원 대 사기를 친 혐의가 드러났다.

다단계 사기범 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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