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로 단군 이래 최대 사기범 '주수도 회장' 2조 원대 사기로 12년 복역 중 출고 3개월을 남겨 놓고 수감 중 측근을 통해 다단계 회사를 운영하여 천억원 대 사기를 친 혐의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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