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오하라, 노래 부르는 천사로 새롭게 살아가는 그녀의 사연 가수 오하라, 시작 장애인으로 살면서 사람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영수 기자 승인 2019.03.16 22:54 | 최종 수정 2019.03.16 22:59 의견 0 소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있는 가수 오하라, 그녀의 노래를 듣는 사람들은 희망을 노래한다고 한다. UP0 DOWN0 글로벌리언 김영수 기자 g-today@g-today.co.kr 김영수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글로벌리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