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바리톤 박무강 교수, 빗속의 여인 불러

성악가로 국제문화교류재단 문화분과 상임위원장 바리톤 박무강 가요를 부르고 있다.

김소윤 기자 승인 2019.03.21 23:34 | 최종 수정 2019.03.21 23:41 의견 0

관객이 기쁘면 된다, 박무강 바리톤은 그 마음으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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