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일탈’ 展 2019 포토저널 전국 지사 · 지국장 초대전

2019 P&I 행사중에 코엑스에서 (2019.05.30(목) - 06.02(일))성황리에 열렸다

유영상 기자 승인 2019.06.03 14:05 | 최종 수정 2019.06.03 20:44 의견 0

Deviance of sensation ‘감각의 일탈’ 展  2019 포토저널 전국 지사 · 지국장 초대전이

2019 P&I 행사중에 코엑스에서 (2019.05.30(목) - 06.02(일))성황리에 열렸다.         

 

[전시노트]
모더니즘적인 사진의 기본적인 표현전략은
낯설게 보이기를 통하여 미적인 쾌락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이번에 전시하는 감각의 일탈은 이와 같은 미학적인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카메라'라는 기계적인 장치를 통해서 또 다른 감각의 세계로 보는 이들을 유도하는 것이다.

이 전시를 보는 이들은 사진의 미학적인 매력을 접하는 경험을 하게 되었다.
예술로서의 사진의 원초적인 당위성을 환기 시키는 전시였다.

-초대작가-
최송자 김정호 송재운 김정주 정훈 정준배 박인용 이상문
박인배 김선일 임창준 정태만 최인술 최영희 장철귀
박승호 전준호 김선희 강필선 허병문 박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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