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문화교류재단 한국 대표로 UIA 국제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이인규 태국 지회장은 국제 사회의 변화와 현재 한국이 처해 있는 일본의 경제 보복과 일본에 맞선 우리 국민의 불매 운동에 대한 입장을 전달하였다. 

이번에 열리는 국제 회의는 3일간의 일정으로 국제회의를 통해 화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단체 리더들의 발전된 힘으로 사회 안정화를 추구하는 목적의 회의로 진행 되었다. 

국제문화교류재단은 해외 14개 지회와 국내 24개 지회를 두고 있는 비영리 재단으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태국 국제 회의와 지회를 통해 의료 봉사단과 지원단을 태국으로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글로벌리언 김소윤 기자 g-today@g-today.co.kr 김소윤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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