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아티스트 네일샵 'NAIL MUST' 11월 1일 경기 광주시에 직영점 오픈

김근면 기자 승인 2019.09.26 17:47 | 최종 수정 2019.09.27 08:58 의견 0
왼쪽 NAIL MUST 크리스틴(전민영) 아티스트, 오른쪽 미니(전민희) 아티스트

네일 아트는 헤어, 피부미용, 메이크업 등과 함께 오늘날 온 국민이 즐기는 뷰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네일 아트의 인기 및 성장과 함께 고객들은 좀 더 특별하고, 자신에게 맞는 네일샵을 원하고 찾아다니며 서비스를 받고 있다.

 

고객들의 이러한 니즈에 만족을 줄 수 있는 네일샵 ‘NAIL MUST'가 경기 광주시에 11월 1일 오픈될 예정이다. NAIL MUST의 크리스틴(전민영) 아티스트는 전직 성형외과 전문 선생님으로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가장 어울리는 뷰티를 상담했던 경험이 있다. 이를 토대로 고객 한 명 한 명에게 딱 맞는 네일 아트를 상담 해줄 수 있다.

 

또한, NAIL MUST의 미니(전민희) 아티스트는 미즈모델코리아 월드코스메틱 수상 경력과 함께 여러 TV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객들이 네일 아트 시공 시 함께 고민하는 피부 관리 및 스타일 등에 대해서도 유익한 상담을 해줄 수 있다.

 

NAIL MUST는 “지난 10년 동안 네일 아트를 통해 고객들이 가장 빛나는 자신이 되었다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웠다.” 말하며, “이번 경기 광주시로의 이전 오픈이 크게 기대된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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