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또하나의가족재단, 2020년 전국 임원 총회 성료

전국 대표들과 임원들이 코라나 방역 규정 안에서 임원 총회를 가졌다.

김용선 기자 승인 2020.12.12 19:45 | 최종 수정 2020.12.17 00:52 의견 0

글로벌또하나의가족재단(이사장 윤의순) 임원총회가 서초구 소재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에서 열렸다. 

글로벌또하나의가족재단 임원총회 임원진
글로벌또하나의가족재단 임원총회 임원진

 

코로나19로 인해 규모를 대폭 축소하여 전국 대표로 임원진과 각 분과위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방역 규정을 지키며 총회를 열었다.

참석한 임원은 신정민 상임수석고문, 윤동순 사무총장, 김기환 상임이사, 김용호 상임이사, 김용선 상임이사, 곽연희 상임이사, 김광열 상임이사, 송영상 상임이사, 안창현 상임이사, 윤정순 상임이사, 장성희 상임이사, 조창호 상임이사, 임태순 수원후원회장, 조용기 홍천후원회장, 표원일 진주후원회장, 전호진 서초구후원회장, 안종초 송파구후원회장, 노현주 영등포구후원회장, 안영완 경기남부후원회장, 한은남 방송분과위원장, 오용주 문화예술분과위원장, 원현정 사무1국장, 김지혜 사무2국장이 자리했다.

 

윤의순 이사장은 사람을 존중하고 섬기는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재단을 설립했다는 취지를 밝혔고 봉사하는 기회를 많은 사람과 공유 소통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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