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소상공인 번영회는 소상공인의 힘든 상황을 예술과 함께 승화하자는 많은 노력들을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들로 상인들과 함께 하고 있다.
홍대소상공인번영회 이태진 회장은 “우리 사회의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금 너무나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물질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는 우리 상인들을 위로하고 정부의 여러 지원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번영회가 할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및 지원사업에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하고자 합니다”라며 전했다.
12일에는 토크 콘서트로 이태진 홍대소상공인번영회 회장이 좌장으로 참여하여 조원일 홍익대 교수, 홍철기 서강대 교수 , 박장혁 서울신용보증재단지점장, 백종배 서교동 주민자치회장, 김기동 주)셀버스 대표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위드코로나 홍대의 상권발전과 앞으로의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라이브방송(https://youtu.be/DOPkbg-kSdg)으로 참여했다. 홍대의 발전과정과 스토리 및 스마트사업을 통한 방안등을 이야기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관광특구로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