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December 13th, Young-ho Kang, the Director of Zeah Dental Hospital located in Gangnam City, Seoul, South Korea had donated $2,000 to the Lions Club International Foundation (LCIF) – the largest service club organization in the world – for the socially disadvantaged people suffering from disasters and diseases.
Director Kang said, "Due to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volunteers from COVID-19, people in need are dying without even getting the chance of receiving basic medical support. I couldn't turn myself away from them and felt it was my duty to help. So I’ve decided to donate to LCIF."
Director Kang is serving as the head of the medical team of International Cross Culture Foundation (ICCF) and continues to contribute to society by providing medical expenses and free medical support to the socially disadvantaged people, including the seniors living alone and financially burdened citizens. For his contribution Director Kang had won the Minister of Health and Welfare Award at the ‘2020 Korea Social Contribution Awards.’
Director Kang had graduated from Dental College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which is the top university in South Korea, and earned his doctorate degree in oral and facial surgery at Seoul National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Dentistry.
LCIF is an international relief organization with 48,000 clubs and 1.4 million members worldwide that helps international refugees and especially socially disadvantaged people suffering from disasters and diseases.
강영호 강남제아치과 원장이 국제구호기구 LCIF에 재해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강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의 손길이 뜸해져 도움이 필요한 세계 곳곳의 난민들이 기초적인 의료지원조차 받지 못한 채 죽어가는 현실에 책임감을 느끼고 현실을 좌시할 수 없어 LCIF에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국제문화교류재단(ICCF)의 의료봉사단장으로 활동하며 독거노인과 기초 수급자 등 사회 취약계층에 의료비 지원과 무상의료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사회 공헌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2020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강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강국인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 박사학위를 이수하여 현재 제아치과의원 원장으로 활발한 의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CIF(Lions Clubs International Foundation)는 전 세계 48,000개의 클럽, 14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제구호단체로 국제난민, 특히 재해와 질병으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의 사회적 약자들을 돕는 봉사단체이다.
기자 후기
본기자는 생명 공학을 전공한 기자로 알게 된 사실이 치과를 찾는 사람의 치과 치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제아치과 강영호 박사는 대한임상보건학회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치과 부분의 임플란트 및 치아에 사용되는 도구 등의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우선되는 나눔 봉사를 주기적으로 하는 치의학 박사로 알려져 있으며 봉사와 기부에 앞장서는 모습에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느끼게 됩니다.
기사를 준비하는 시간에 감사한 마음으로 후기를 올립니다.
위 기사는 외신을 통해 전 세계로 나가게 되며 우리 대한민국의 민족성과 국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저작권자 ⓒ 글로벌리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