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헬스케어 브랜드 닥터메타가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FDA 인증을 진행, 인증받은 영양제 1억원 상당을 국제문화교류재단에 기부헀다고 밝혔다.

닥터메타는 건강식품 원료 및 자연원료를 기반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은 GMP 시설에서 제조한 영양제를 판매하며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자사 브랜드 제품인 프리미엄 프로스겐 쏘팔메토 전립선 영양제의 FDA 등록을 마쳤다.

대한임상보건학회는 임상과 실험, 논문, 해외 학술지 게재 등의 업무를 진행하며 수출바우처 해외 인증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글로벌리언과 함께 FDA 등 해외 규격 인증 취득을 위한 시험·심사·인증 및 인증대행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닥터메타의 박호진 대표는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FDA 인증받은 영양제를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 인증을 도와주신 학회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준 국제문화교류재단에게도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실현하는데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리언 곽민정 기자 g-today@g-today.co.kr 곽민정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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