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도미네이트, 국제문화교류재단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사랑 나눔

꾸준한 나눔으로 어린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의 오너는 자신의 자녀를 생각하며 국가의 미래에게 당연한 일을 한다고...

김현숙 기자 승인 2023.04.08 00:50 | 최종 수정 2023.04.08 01:11 의견 0

도미네이트(대표이사 백서현)가 국제문화교류재단을 통해 아동 시설 어린아이들에게 식사와 나눔을 전했다.

주식회사 도미네이트 어린이 교재



도미네이트는 IT 부문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가상 공간에 NFT 전시가 가능한 세계를 구축하였으며 최근 AR 기술과 하부르타 질문법을 적용한 동화책 ‘IHAVIT BOOK’를 개발해 아이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즐겁게 동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 출시를 준비중이다.

또한, 자회사 브랜드리팩터링을 통해 중·장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하며 차별화된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전문력을 갖추고 있다.

평소 많은 사회봉사 및 기부를 실천하고 있는 도미네이트는 지난 4일, 국제문화교류재단과 함께 구세군 서울후생원의 아이들과 종로에 위치한 애슐리에서 식사하고 기부를 통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재단을 통해 앞으로도 많은 아동과 어린이에게 희망의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미네이트 백서현 대표는 “현재 출시를 준비중인 ‘IHAVIT BOOK’은 카메라로 책을 비추면 캐릭터가 나타나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개념 AR 콘텐츠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동화책이다”라며. “앞으로도 자사의 기술력을 통해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이며,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꾸준한 기부 및 봉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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