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옵티머스트를 판매하는 브랜드 필리서치가 지난 2일, 문경 GC에서 열린 ‘연예인 자선 골프대회’에 기부 및 후원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대회는 소아암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 행사로 많은 기업인들과 연예인들이 참석하였으며, 평소 사회공헌을 하는 기업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필리서치는 국제문화교류재단을 통해 관절 건강기능식품인 옵티머스트를 후원하였으며, 해당 제품은 MSM 시장 점유율이 70%인 ‘Opti MSM’을 함유했다. 또한 4단계 증류 추출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현재 대한임상보건학회를 통해 미국 FDA 등록 및 미국 연구소에서 안전도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다고 전했다.

필리서치 관계자는 “골프대회를 통해 관절 및 연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사 제품을 기부하고 알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부와 개발을 통해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더 많은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글로벌리언 글로벌리언 g-today@g-today.com 글로벌리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글로벌리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